보통은 미용실 다녀온 날에 셀카를 올리긴 한데...
슬슬 미용실에 갈 시기이지만 커차니즘과 그렇게까지 아직 갈 필요성까진 못느끼고 있어서 언제 갈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름 정기적(?)으로 찍던 셀카까지 게을리 할 순 없으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말이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사진이요, 기록은 중요하니까.
사실 최근에도 다른 게시글에 셀카를 슬쩍 몇 번 올린 적이 있긴한데 다 생얼이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화장을 하고 찍은 걸 올려본다.
예쁘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웃는다고 웃으면 썩소(...)가 되어버려서 건질만한 사진이 그리 많지 않은 게 참...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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