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 흑마도사의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를 완성한 데 이어서 이틀 전에는 나이트의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도 완성했다.
흑마도사가 첫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여서 그런지 4->5단계로 가는 도중에 돌발 임무를 뛰어서
기억 덩어리 모으는 과정이 너무 괴로웠는데 한 번 완료하고 나면 다음 무기부터는 그 고생을 안해도 되는 건 너무 좋더라.
빛나는 이펙트는 평범하다.
아래부터는 5단계 완성한 기념으로 착용하고 찍은 스샷들.
→ 다음 단계인 6단계 - 군힐드의 검의 명예/인내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상당한 노가다를 필요한 레지스탕스 웨폰이지만 만들 때마다 불평불만을 토하면서도 두 자루나 만들어 버렸다.
몽크 레지스탕스 웨폰까지 딱 3자루만 바짝 만들고 나머지는 쉬엄쉬엄 만들까 싶긴한데...
4단계 기억 덩어리 15개, 5단계 기억 덩어리 15개, 총 30개의 덩어리들을 또 모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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