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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매 후기11

파트론 크로이스R PBH-200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밖에선 항상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편이라 일반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상시 착용하고 다닌다. 아무래도 줄이 긴 이어폰보다 활동하기가 편하다는 점이 제일 좋다. 전화받기도 편하고. 너무 열심히 차고 다닌 까닭인지 험하게 다룬것도 아닌데 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 한 쪽이 고장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새로운 제품으로 하나 구매했다. . . '파트론 크로이스R PBH-200'라고 하는 녀석이다. 스펙은 위와 같다. 네이버 지식쇼핑 최저가가 60,000원인데 위메프에서 49,900원에 팔길래 디자인도 괜찮고 스펙도 기존에 쓰던 것 보단 좋아서 샀다. 구성품은 굉장히 심플하다. 가운데 상자에는 사용설명서와 이어캡, 넥밴드에 이어폰 줄을 고정하는 클립이 들어있다. 넥밴드 끝 부분에 자석이 있어 이.. 2016. 5. 10.
데스크탑 케이스 교체 완료(3RSYS L510 풀 아크릴 윈도우) 지난번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다가 케이스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갖은 고생을 다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없도록 케이스를 새로 장만 했다. . . 새로 장만한 케이스는 3R System의 'L510 풀 아크릴 윈도우'. 바로 이 녀석이다. 일부러 측면 풀 아크릴인 케이스만 찾다보니 3RSYS L510이 가격이나 성능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다. . . 이틀 전에 주문해서 오늘 저녁에 받았다. 그리하여 교체된 케이스. 샤방샤방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놀랐다. 크기를 확인하고 사긴했지만 정말 크다. 기존에 쓰던 COX CX20 레이코도 미들타워여서 그것보다 조금 크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컸다. 큼직하니 시원시원하고 좋구만. 앞으로 부품교체 할 때 공간 문제로 고민할 일은 없을 것 같다.. 2016. 2. 25.
LG 21:9 모니터 34UM57 설치 완료 한 달 전, 파판14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블로그 모험가'에 선발이 되어서 LG 21:9 모니터를 한달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미 29UM57을 사용 중이어서 21:9 모니터에는 익숙하다. . . LG에서 하루만에 퀵으로 배송해줬다ㄷㄷ 사용 중이던 29UM57(29인치)과 크기 비교. 케이스 크기만 봐도 확실히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다. 해상도는 2560*1080으로 동일하다. 34인치인만큼 해상도도 3440*1440이면 더 좋았겠지만. 참고로 34인치 3440*1440 해상도 모니터는 100만원이 넘는 상품이다. . . 모니터 설치는 굉장히 쉽고 간단해서 금방 끝냈다. 곧바로 파판14에 접속. 기존에 사용 중이던 29인치 모니터와 환경 설정을 동일하게 했는데도 색감이나 밝기가 조금 .. 2016. 2. 16.
그래픽 카드 교체(GTX960->GTX970) 후기 원본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48/read?articleId=358364&bbsId=G002&platformId=4&pageIndex=1 어제 아침에 주문하고 오늘 저녁에 받은 이엠텍 gtx970 슈젯 입니다. 모델명 : 이엠텍 제논 GF GTX970 SUPER JETSTREAM DDR5 4G 교체 PC사양 CPU : i5-4690 메인보드 : 애즈락 B85 그래픽카드 : AXLE GF GTX960 DDR5 2G 메모리 8G SSD 120G 파워 : 마이크로닉스 600W 케이스 : COX 레이코 . . 뽁뽁이에 세 겹정도 둘둘말려서 왔습니다. 게임 쿠폰이 동봉되어있군요 헿 상자에 기스라도 날까 나조심스럽게 비닐을 벗깁니다. .. 2016. 2. 12.
와콤 타블렛 CTL-480을 샀다. 쿠팡에서 95,000원 주고 샀다. 7/31까지 무슨 이벤트로 이것저것 사은품으로 줬다고 하는데 그땐 돈이 없었다. . . . 웬만하면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보호 필름도 함께 구매. (필름은 쿠팡보다 g마켓에서 더 싸게 팔길래 g마켓에서 따로 구매) 후면 카메라가 고장이 났는지 초점이 맞지 않아 사진이 참 뭐처럼 나왔다.ㅂㄷㅂㄷ 매우 심플한 구성. 타블렛 자체가 처음이라 좋고 나쁘고 비교 평가를 할 수가 없다. 4~5만원대의 저렴한 타블렛을 살까 생각도 했지만 이왕 사는거 조금 더 좋은 걸로 사자 싶어서 와콤 타블렛으로 샀다. 보호 필름을 붙여서 그런지 굉장히 미끌미끌. 직선 조차 제대로 그릴 수가 없다! 이틀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했지만 그래도 어렵다. 사기 전 상상 했던것과 달리 내 마음대로 .. 2015.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