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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매 후기

와콤 타블렛 CTL-480을 샀다.

by Jaicy 2015. 8. 15.

쿠팡에서 95,000원 주고 샀다.


7/31까지 무슨 이벤트로 이것저것 사은품으로 줬다고 하는데

그땐 돈이 없었다. . . .



웬만하면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보호 필름도 함께 구매.
(필름은 쿠팡보다 g마켓에서 더 싸게 팔길래 g마켓에서 따로 구매) 






후면 카메라가 고장이 났는지 초점이 맞지 않아 사진이 참 뭐처럼 나왔다.ㅂㄷㅂㄷ














매우 심플한 구성.












타블렛 자체가 처음이라 좋고 나쁘고 비교 평가를 할 수가 없다.


4~5만원대의 저렴한 타블렛을 살까 생각도 했지만

이왕 사는거 조금 더 좋은 걸로 사자 싶어서 와콤 타블렛으로 샀다.


보호 필름을 붙여서 그런지 굉장히 미끌미끌.

직선 조차 제대로 그릴 수가 없다!


이틀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했지만 그래도 어렵다.

사기 전 상상 했던것과 달리 내 마음대로 안그려진다.


역시 타블렛 생긴다고 다 존잘러에 금손이 되는건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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