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추천 1500개를 받아 업적 '더 인상깊었던 그 사람: 1단계'를 달성했다.
아무래도 던전은 메인 클래스인 백마도사로 다녀서 그런지 까마득하게 느껴졌던
플레이어 추천 1,500개를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다.
음유시인으로 던전 돌 때도 제법 추천을 받았다.
파티를 서포트 해주는 직업으로 던전을 돌다보니
추천은 트롤짓을 하지 않는 이상 한 개씩은 받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 몇 개월동안으 야박하게도 예전보다 추천이 짠 것 같다.
다들 던전 끝나마자 나가기 바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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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달성 보상으로 조나서스에게서 '최고의 가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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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임무 3,000회 보상인 '호걸의 가운'과 색깔만 다르고 디자인은 같다.
윽 더워보여
이건 그냥 소장용으로 집사 인벤에 보관해 놓는 걸로.
역시 전투마도사 상의 만한게 없구나.
이젠 행진대 초코보 호루라기를 목표로 플레이어 추천 3,000개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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