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조디악 웨폰)요이치의 활 완성

아르테미스의 활: 넥서스 완성 이후로 던트마조디악 퀘템을 모으기 위해

16종 던전 노가다뺑이를 시작한지 4일만에 드디어 완성했다.

 

백마도사 니르바나를 만들어줄 때는 하루만에 완성해서

음유시인도 하루나 이틀만에 완성하겠거니 생각했는데

4일이나 걸리줄이야.. 매일 저녁~새벽은 던전만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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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건 16종 던전에서 16개 퀘템 습득 완료.

 

 

 

 

 

 

 

 

 

 

 

 

 

 

 

 

 

방랑자의 궁전, 돌방패 경계초소(어려움)에서 정말 힘들었다.

각각 20판은 넘게 돈 것 같다ㅜ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도 마찬가지 였다.

만났던 플레이어를 또 만나고 다시 만나고 계속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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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퀘템, 석판템, 군표템, 제작템, 상점템을 NPC들한테 갖다 바쳐서!

 

 

 

 

 

조디악 웨폰 재창조를 위한 준비 완료.

 

 

 

 

잘잔에게 찾아가 강화 실행.

 

 

 

 

 

돈을 안들이고 만든다고 집사한테 넣어놨던 마테리아만 박아서 옵션이 다소 괴랄하다.

옵션이야 추후에 조정 가능하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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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니녀석이 바로 요이치의 활이로군?

 

 

 

두 번째 조디악 웨폰 완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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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색도 괜찮지만 붉은색으로 염색하는 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염색도 해줬다.

 

달라가브색!

지금은 포도주색으로 다시 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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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외형은 키리무 외투랑 잘 어울려서 만족한다.

다만 아직 빛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

고대무기는 역시 룩이지!

 

 

 

 

 

 

 

 

 

고대무기는 제타가 나오기 전까지 잠시 쉬도록하고..

 

이제 음유 상의를 위한 어둠의 세계 노가다뺑이의 시작이다.

근데 아직 구경도 못해봤다. 사실 미구현템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