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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45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 보강된 법령 합성궁 완성 발빠르게 3단계에 이어서 곧바로 5단계로 강화 완료. → 이전 단계인 3단계 - 브릴리언스: 기억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아래부터는 무기를 든 여러가지 모습을 찍은 스샷들. 이번 무기는 기타가 연상되기에, 포스팅 마무리 스샷은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 다음 단계인 6단계 - 군힐드의 검의 악상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다음 포스팅은 드디어 음유시인의 레지스탕스 웨폰 최종단계 완성글이 될 듯 하다. 아마도. 뒷단계 재료를 미리 모아뒀더니 4단계부터는 엄청난 스피드로 최종단계까지 완료 가능해서 편하긴 하다. 2022. 3. 14.
[파이널 판타지14] - 감정 표현: 무언극 '무언극' 감정 표현을 얻은지는 꽤 됐는데, 여태 한 번도 포스팅 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 올려본다. 총 25초 정도 걸리는, 상당히 동작이 긴 감정표현으로 그만큼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자세와 동작, 표정이 섞인 감정 표현이라 그런지 이를 활용한 기막힌 자세의 스샷들이 꽤 많더라. 특히 혼자서보다는 둘이서 같이 자세를 취하면 더욱 그럴듯한 장면들이 나오는. 크리스탈 샵에서 유료로 파는 있는 감정 표현 중에서는 가장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닐까 싶다. 2022. 1. 10.
[파이널 판타지14] - 에오르제아 교복(feat. 그라하) 바로 직전의 포스팅[링크]에서 파판14 스핀오프 작품인 '사립 에오르제아 학원' 연재가 결정되었다고 했는데 해당 작품의 일러스트에 교복을 입은 캐릭터들이 등장, 심지어 교복을 입은 라하의 모습도 있길래... 스핀오프 작품이긴하나 나름 교복 입은 라하의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된데다 나도 마침 교복을 가지고 있긴 해서 교복을 입고 스크린샷을 몇 장 찍어봤다. 게다가 최근엔 컨셉 잡고 스크린샷 안찍은 지도 꽤 됐으니 말이다. 우선 스크린샷을 보여주기 앞서, 교실 느낌이 나려면 아무래도 칠판이 있는 곳이 좋은데, 그럴듯한 칠판이 있는 곳은 이슈가르드의 '성 앙달림 신학원' 뿐이니... 신학원 안에서 스크린샷을 찍어봤다. 이번 포스팅의 컨셉 스크린샷은 여기까지. 간만에 재미나게 이것저것 찍고 편집도 해봤는데 .. 2021. 11. 21.
[파이널 판타지14] - 감정 표현: 핑거 스냅 올해 1월 초에 구매한 감정표현이건만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구매한 지 8개월이 된 지금에서야 포스팅 해본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길 뿐인 감정 표현이라 각도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찍어봐도 정지된 화면인 스크린샷으로는 건질한만 장면이 딱히 없다. 핑거 스냅은 스크린샷용보다는 영상이나 움짤으로 만들 때 더 빛나는 감정표현이 아닌가 싶다. 핑거 스냅 모션을 이용한 영상 편집을 통해 배경을 바꾸거나, 룩을 바꾸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활용도가 그리 높은 건 아니지만 살짝의 영상 편집을 곁들이면 그럴듯한 움짤이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나름 재미난 감정 표현이다. 2021. 9. 8.
[파이널 판타지14] - 눈 내리는 고지에서 문든 하얗게 눈 덮인 곳에서 우산을 쓰고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언제 가든 높은 확률로 눈이 내리고 있는 커르다스에 다녀왔다. 적적한 분위기 좋고. 눈내리는 평원을 그저 하염없이 걸을 뿐인 밤. 좀 더 느긋하게 걸으면 좋겠는데 Num패드 /로 '걷기' 전환해도 위의 움짤에서 보이는 속도라 아쉽다. 여담으로 눈 위를 사박사박 걷는 효과음이 꽤 좋다. 참고로, 이번에 스샷 찍다가 새로 알게 된 부분인데 걷기 모드로 전환하면 UI에 '걷기'상태 아이콘이 표시되더라. 통신 상태 왼쪽의 사람이 걷고 있는 아이콘이 바로 그것. 이런 아이콘이 있었다니... 요즘 제대로 된 혼자 찍은 스샷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스샷 찍고 싶고 싶다는 생각이 든 김에 여러장 찍어봤는데 가끔은 이런... 화려하진.. 2021. 8. 24.
[파이널 판타지14] - 감정 표현: 저주 v5.45 패치에 추가된 신규 감정 표현 '저주'. 감정 표현 이름이 '저주'이기 때문에 꽤나 섬뜩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보면 그저 깜찍할 뿐이다. 할로윈 때나 어울릴 법한 감정 표현이라 대체 이걸 평소에 사용할 일이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언약자가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저주 감정 표현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사실 언약자와는 이번 포스팅에서 업로드한 스샷보다 훨씬 더 많이 찍었는데, 여기에 다 올려버리기엔 너무나도 쑥쓰러우니 나머지 스샷은 언약 블로그에서 계속. ▶ https://story-of-uni.blogspot.com/ ◀ 궁금하면 ㄱㄱ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