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맞이 즐거운 스크린샷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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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다크 컨셉이긴한데 지난번의 마계 컨셉과는 살짝 다른... 좀 더 흑마법스러운 느낌으로 작업해봤다.
커다란 달과 음산한 묘지 분위기의 장소가 갖고 싶은데 게임 내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그냥 통째로 만들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작업 과정 ▼
실제로 더 복잡하긴 한데 세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굵직한 것들만 모아서 움짤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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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작업물들 ▼
작업은 언제나 즐겁지만, 그만큼 힘들고 피곤하고 하지만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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