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25에 추가된 '오미크론 족' 우호부족 퀘스트를 남들보다 하루 늦게 시작한 덕에😂
탈것을 교환 가능한 우호도를 하루 늦게서야 달성했다.
지상 이동에서 비행 상태로 전환할 때 한바퀴 빙글 회전하는 것이 포인트.
참고로 미우 미쉬 탈것의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이다.
비슷한 종류의 탈것인 '레벨 측정기'처럼 탈것의 크기는 탑승자의 신장에 상관없이 동일하고
탑승자의 크기가 탈것에 맞춰 줄어드는 식인듯 하다.
레벨 측정기 탈것이야 모니터에 갇히는 컨셉이라 탈것의 크기는 상관없다고 하더라도
미우 미쉬 탈것은 캐릭터 크기에 맞춰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작아서 조금 아쉽다.
너무 크면 징그러웠으려나?🤔
일정 우호도를 달성할 때마다 엘리시온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오미크론족 퀘스트.
남들보다 하루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매일 꾸준히 했는데도 아직 최고치를 달성하려면 멀었다(!).
얼른 최고치까지 찍어서 희망으로 가득찬 엘리시온의 최종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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