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Etsy라는 해외 사이트에서 흑마도사 소울 크리스탈[링크]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상품들을 둘러보다 딱히 쓸모는 없지만 왠지 구매욕을 자극하는 아이템들 몇 개를 발견해서 가지고 와봤다.
10길 코인
https://www.etsy.com/listing/861351657/ffxiv-10-gil-coin
파판14 시계
https://www.etsy.com/listing/958215036/final-fantasy-xiv-clock-ffxiv-clock
빛의 전사 우산
https://www.etsy.com/listing/1003887277/crystal-tower-warriors-of-light-umbrella
수정공 레진 트레이
https://www.etsy.com/listing/1064915233/ffxiv-crystal-exarch-resin-tray
현자 귀걸이
https://www.etsy.com/listing/1086453343/pre-order-archon-earrings
여담으로, 샬레이안 현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 한 적이 있으니 궁금하다면 여기[링크]를 참고.
흑마도사 비누
https://www.etsy.com/listing/1105306959/ffxiv-black-mage-soap
수정공 결속 팔찌
https://www.etsy.com/listing/906488252/ff14-ffxiv-crystal-exarch-solidarity
병나발 모그리 핀
https://www.etsy.com/listing/1066037064/final-fantasy-xiv-drunk-moogle-hard
수정공 스케이터 스커트
https://www.etsy.com/listing/990671958/crystal-exarch-skater-skirt-plus-sizes
은하수 지팡이
https://www.etsy.com/listing/745807094/staff-of-the-stardust-rod
블로그에 예전에 올렸던 스크린샷인데, 은하수 지팡이 완성 후기는 여기[링크]에서 볼 수 있다.
딱히 굿즈 욕심은 없기 때문에 파판14 관련 굿즈는 포스팅 초반에 언급했던 흑마도사 소울 크리스탈이나
에덴의 은총 귀걸이 한쪽[링크]을 구매한 것 말고는 없는데, 가끔 이런 굿즈들을 슥- 둘러 볼때마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물론 갖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구매는 안하긴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실용성을 따지는 편이라 결국은 구매를 않게 되더라.
사실 어쩌다 하게되는 아이쇼핑만으로도 제법 만족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긴 하니 이건 이거대로 좋은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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