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널 판타지14/근황, 이모저모

[파이널 판타지14] - 하우징 탐방 후기 ①

by Jaicy 2022. 4. 12.

한섭에 v6.0 패치가 한 달 가량 밖에 남지 않은 요즘,

장비 파밍도 진작 끝났고(전 직업 Lv.80, Item Lv.530 달성 완료) 효월 대비라고 해봤자 패치 당일 원활히 접속되길 바라는 것 뿐이라

다른 플레이어들의 하우징 구경이 주로 즐기는 컨텐츠다.

 

'파티 찾기>기타' 탭에서 직접 홍보하는 하우징을 주로 찾아가긴 하지만 오픈 되어 있는 아무 집에 찾아가기도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보를 했던 하우징 중에서 '사진관/화방' 컨셉의 하우징 방문 후기를 다뤄볼까 한다.

다음 포스팅은 순수하게 하우징 자체를 잘 꾸민 곳들, 최근 방문한 하우징 중에서 인상깊었던 곳들을 소개할 예정.

 


꽃다발 사진관

캐릭터가 꽃다발을 쥐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스크린샷을 편집해서 줬던 곳.

이 하우징에 대한 후기는 일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상세하게 다룬 적이 있으므로 자세한 후기는 여기[링크]를 참고.

한 번 다녀온 이후로 다른 옷을 입고 다른색 배경에서도 하나 스샷을 얻고 싶어서 간간히 파티 찾기를 기웃거려 보긴 했지만

플레이 시간대가 맞지 않는 건지, 그 이후로 열지 않는 건지 보이지가 않아서 아쉽다.

 


로고풍 사진관

로고풍으로 스크린샷을 편집해서 준다길래 로고풍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가 본 곳. 스크린샷을 받고나서야 이해가 되었다.
캐릭터를 '파이널 판타지'로고 느낌의 스크린샷으로 편집해준다는 뜻이었다.

아래는 참고용으로 올리는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로고 몇 개 ▼

이런 로고풍의 스크린샷으로 편집해준다는 뜻이었는데, 이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잘 모르는 유저라면 조금 생소할 법도 하다.

스크린샷 촬영부터 편집까지 10분 내외로 소요됐는데, 짧은 시간에 멋있게 편집해 줬다.

다녀온 이후로도 종종 파티 찾기에 홍보가 올라오는 것을 봐선 계속 운영하는 중인듯 하니 관심이 있다면 파티 찾기를 유심히 살피자.

 


순두부화방

직전의 로고풍 사진관 지하는 화방으로 운영하고 있던데, 집주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플레이어가 깜찍한 그림을 그려주고 있길래 다음날 한 번 더 찾아갔다.

그림에 소요되는 시간은 15분 내외 정도. 화방 이름만큼이나 깜찍한 그림을 받아왔다.

로고풍 사진관과 같이 운영되는 만큼 최근들어 종종 파티 찾기 홍보에 보이는 편.

 


아파트 구매 기념 오픈 화방(?)

화방 이름이 있었는지 어떤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아파트 구매 기념으로 오픈한 화방이었다는 것은 기억이 난다. 그림에 토끼 사인이 있는 걸로봐선 토끼 화방이었을까?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였는데, 기다리는 동안 어느샌가 대기석(?)에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었다.

여긴 위의 순부두화방과는 다르게 마네킹 거래로 소정의 팁을 받고 있었는데,

이런 화방 하우징은 처음이라 어느 정도의 팁이 적당한지 감이 잡히지 않더라 🤔.

마네킹에 입혀둔 40만길 정도 쯤 했던 악세서리를 하나 구매하고 나왔는데 적당했으려나.

 


크앙 화방

여긴 가장 최근에 다녀온 화방이라, 이름이 제대로 생각난다.

LD, SD, 동물화(?) 중에서 원하는 타입을 말하면 맞춰서 그려준다고 하기에 LD로 부탁했다.

동물화는 취향이 아니고(미코테라 이미 귀와 꼬리가 달려있기도 하다) SD는 귀여운 맛이 있긴하지만 디테일이 많이 빠지기에.

 

소요 시간은 캐릭터에 따라서 30분-1시간 30분 정도로 랜덤하다고. 나는 30분 조금 더 넘었던 것 같다.

바로 위에 언급한 화방과 마찬가지로 마네킹 거래로 소정의 팁을 받고 있었던 곳.

 

화방 하우징을 그리 많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데, 아마 대부분의 화방이 이런 식으로 팁을 받고 그려주는 듯 하다.

여기서도 40만길어치의 아이템을 마네킹 거래로 구매하고 나왔는데, 적당했을지 어떨지는 감이 잘 안잡힌다.

내 뒤로도 순번을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이 여럿 있었기에, 다 구매해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는지라😓.

 


사진관이나 화방 같은, 방문한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하우징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파티 찾기에 홍보가 되는 곳이 아니면 좀처럼 찾기가 힘들긴 하다.

게다가 선착순이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가거나 인기가 많은 곳이면 한참 기다리기도 해야하고,

도중에 홍보를 아예 내려버리기도 해서 이번에 포스팅 한 곳 외에 놓친 곳이 여러곳이다😥.

 

작업이 완료되는 동안 기다리는 것이 다소 지루한 게 흠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본 내 캐릭터'라는 재미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있는 곳.

 


→다음편은 하우징 탐방 후기 ②[링크]에서 계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