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르드 부흥 돌발이 열릴 때 쯤이면 항상 인스턴스 수용 인원이 꽉 차서 진입 자체를 못했던터라...
여태까지 한 번도 참여를 못해봤는데 새벽 늦은시간까지 제작을 하고 있노라니 운 좋게 돌발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놈의 부흥 랭킹이 뭐라고 늦은 시간까지 제작을ㅜㅜ
.
부흥 돌발이 시작되면 BGM 부터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일제히 우르르 몰려다니기 시작한다ㄷㄷ
인원 수 표시 제한 때문에 일정 수의 유저만 화면상에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는 저 앞과 뒤로 몇 배는 되는 인원이 우글거렸다.
돌발 자체는 어려운 것은 없었다.
전투직 돌발이 그저 몹을 때려잡으면(..) 될 뿐인 것 처럼 제작 돌발은 그저 왔다갔다 클릭만 잘 하면 된다.
물자 적재소를 클릭해서 물자를 챙겨다가, 1차 작업장을 클릭해서 물자를 가공하고, 최종 작업장을 클릭해서 가공한 물자를 사용하면 된다.
그 과정을 영상으로도 짧게 담아봤다.
(영상 하단의 SD를 HD로 변환하면 고화질로 볼 수 있다.)
아무리 연휴고 주말이라지만 이 늦은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ㄷㄷ
돌발은 생각보다 금방 완료됐다. 거의 10번? 정도 왔다갔다 하니 끝나더라.
돌발 완료 후에는 채집/제작직으로 잠깐 기다리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금장을 달면 보상으로 2,000길과 부흥권 500장을 입수할 수 있다.
공헌도 9로 금장을 받긴 했는데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공헌도 3-4정도만 찍어도 금장을 달 수 있다고 한다.
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점으로 몇 시간 후에 돌발이 또 있던데 이제 돌발 구경은 해봤으니
다음 돌발 부터는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아니면 말고의 마인드로 대해야 겠다.
이걸 매번 빠지지 않고 참여하자니 정신이 혼미해질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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