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술사는 근 7년간을 학자로만 레벨링을 한 데다,
굳이 비술사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면 학자만 플레이 해 왔기 때문에 소환사까지 레지스탕스 웨폰을 만들어 주게 될 줄은 몰랐다.
아래부터는 여느때와 다름 없는 무기를 들고 찍은 스샷들의 향연이다만
소환사 스킬 모션들이 꽤 스샷으로 담기 괜찮은 것들이 많아 이것저것 찍다보니 평소보다 많이 찍어버렸다.
→ 다음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마도서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소환사는 지금의 3단계 무기 룩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더 이상 단계를 진행하지 말까 고민중이다.
어차피 소환사로 던전을 돌 일도 없을 듯 하고 외형 투영할 룩템 무기를 하나 얻었으니 이것으로 만족해도 좋을듯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파이널 판타지14 > 근황,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6단계) 군힐드의 검의 지혜 완성 (0) | 2022.01.19 |
---|---|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 보강된 법령 레이피어 완성 (0) | 2022.01.18 |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6단계) 군힐드의 검의 자비 완성 (0) | 2022.01.16 |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5단계) 보강된 법령 치유서 완성 (0) | 2022.01.15 |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테일키퍼: 기억 완성 (0) | 2022.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