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며칠전의 무도가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 엔츄플라: 기억[링크]에 이이서 점성술사의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도 완성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끌리긴 했다만 점성술사 주직도 아닌데다 이미 빛나는 멋진 무기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우선순위가 꽤 뒤로 밀렸기에 한가한 세기말이라 할 수 있는 지금에야 완성했다.
빛나는 모양은 이러하다.
무기 이름이 자전과 관련된 용어다 보니 천구의 주변을 떠다니는 구체 두 개는 아마 태양과 지구를 나타내는 게 아닐까 싶다.
아래부터는 솔스티스를 착용하고 찍은 스샷들.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점성술사 스샷을 올리는 건 「운명의 수레바퀴」[링크] 이후 정말 오랜만이다.
참고로 점성술사 리미트 브레이크 Lv.3인 '천궁의 문'은 실제로는 이렇게 멋있는 스킬이다.
→ 다음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천광천도계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3단계 이후의 빛나는 무기인 5, 6단계는 룩이 별로 끌리진 않아서
이미 5단계까지 완성한 몇 개의 직업을 제외하곤 어지간히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닌 이상은 손대지 않을 생각이다.
....만, 세기말은 노가다조차 보람차게 느껴질 정도로 할 게 없는 시기이니 어쩌면 만들게 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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