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있어서 늘 잠수 태워놓는 림사 상층 구석에 1시간 정도 캐릭터 앉혀 놓고 돌아와서 보니 누가 내 소크를 훔쳐갔더라.
...하지만 내 흑마 소크는 하나가 아니라는 것!
파판14 인벤에도 같은 내용의 글[링크]을 올렸는데 댓글로 귀여운 짤을 하나 받았다.
요즘 참 깜찍한(?) 유저들이 많은 것 같다.
'파이널 판타지14 > 근황,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 판타지14] - 새로운 블로그 개설♥ (4) | 2021.06.23 |
---|---|
[파이널 판타지14] - 소크 도둑을 만나다 (0) | 2021.06.19 |
[파이널 판타지14] - (v5.41) 캐트시 봉제 인형 (0) | 2021.06.16 |
[파이널 판타지14] - 마법 양동이 낚시 성공 (2) | 2021.06.16 |
[파이널 판타지14] - 이것도 인연이겠지 (2) | 2021.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