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르드 부흥은 1차만 참여하고 2, 3차는 관전만 하다가 이번 4차가 마지막인 만큼 밤샘해보려다가...
도저히 체력이 딸려서 깔끔하게 포기했다.
사실 순위는 관심없는지라 부흥권도 모을 겸 분위기 타고 한 번 불태워볼까 싶었는데,
그냥 신규 부흥템은 장터에서 돈주고 사는 게 제일인듯 하다.
부흥권 좀 남은걸로 뭐살까 둘러보다 이번에 추가된 캐트시 봉제인형이 괜찮은듯 하여 교환해다가 침대 맡에 뒀는데 귀엽다.
아직 부흥 이틀째라 그런지 이제 막 불타기 시작해서,
밤새도록 채제작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던데 다들 화이팅 하고 장터에 부흥템 올려주면 잘 사가도록 하겠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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