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약자님과 공동으로 관리하는 블로그를 하나 새로 개설했다.
▶ Story of You & I[링크]
제일 처음에는 내 블로그에 언약 관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그쪽에 사진들을 올릴까 싶었지만,
하루에도 몇 장씩 스크린샷을 찍다보니 그렇게되면 내 블로그가 언약 사진으로만 가득차게 될 것이기에...
아무리 그래도 공과 사 구별은 해야지(?)
아무래도 공동으로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팀블로그 기능이 먼저 떠올랐지만
이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구글 블로그인 Blogger를 이용해 둘만의 공간을 개설하였다.
맛보기(?)로 새로 개설한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 몇 장을 가져와봤다.
참고로, 내가 올리는 스샷들은 살짝 필름 카메라 감성을 담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위 사진들 외에도 둘이서만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예쁘고 재미난 사진들이 많으니 심심할 때마다 자주 놀러와주길.
댓글도 달아주면 답글도 잊지 않고 달아준다고!
많이들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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