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4 업데이트로 패치된 에덴 레이드 재생편의 탱장비인 '에덴의 자비 수호자' 장비.
다른 유저들이 입은 스샷을 봤을 때는 '오 괜찮네'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직접 장비해보니까 진짜 잘 뽑혔다는 게 체감됐다.
덕분에 탱으로 던전 돌 때 만족도가 +1 되었다.
여캐는 마법사 장비가 예쁘게 뽑혔던데, 나는 코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남캐는 탱장비가 제일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스샷 찍느라 v5.4에 업데이트 된 자유탐색 기능을 이제 처음 사용해봤는데 3단 리밋 자유롭게 사용한 점은 정말 좋긴 하더라.
어쨌거나 탱으로 던전 도는 즐거움이 하나 늘었다.
'파이널 판타지14 > 근황,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 판타지14] - 우리 '언약' 했어요 (0) | 2021.05.30 |
---|---|
[파이널 판타지14] - 열두 신 대성당에서 (0) | 2021.05.28 |
[파이널 판타지14] - 신기한 파판 굿즈들 (2) | 2021.05.26 |
[파이널 판타지14] - 피아노 치는 미고 (2) | 2021.05.06 |
[파이널 판타지14] - (골드소서) 주간 복권 1등 당첨! (4) | 2021.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