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19 [파이널 판타지14] - (v6.45) 맨더빌 웨폰 20자루 완성 길고 길었던 전 직업 맨더빌 웨폰 만들어주기가 오늘! 드디어!! 끝났다🎊👏. 직업 수로 따지면 총 19 직업의 무기를 완성했다. 무기가 20개인 이유는 나이트는 검과 방패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 이제까지의 역대 확장팩 제작 무기들— —신생의 악명 높은 고대 무기라던가, 창천의 빛작은 물론 석판까지 대량으로 필요한 아니마 웨폰이라던가, 홍련의 노잼 필드 노가다 에우레카 웨폰이라던가, 칠흑의 노잼 필드 노가다는 물론 던전 노가다까지 강제한 레지스탕스 웨폰이라던가, —같은 것들에 비하면 맨더빌 웨폰은 매 단계마다 그저 석판 500개 짜리 재료템 3개만 가져다주면되니 정말 쉽고 편하긴 하다. 석판 1500개=무기 1개인 셈. 딱히 석판작을 할 필요없이 매일 리셋되는 무작위 임무로 보상으로 쌓이는 석판만으로도 2.. 2024. 2. 28. [파이널 판타지14] - 전지역 3단계 달성💎 "✨...나를 '돌발 단골'이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어제! 드디어! 지난달 말부터 조금씩 손대고 있던 효월 신규 6필드의 돌발 임무 달성도 3단계를 달성하였다. 엘피스는 낮 지역 OST 악보를 얻고 싶어서 상점을 개방하기 위해 확장팩 초기에 바짝 달려서 진작 3단계를 달성해 뒀지만 나머지 지역, 특히 라비린토스/갈레말드/비탄의 바다는 아예 개방초차 해 놓지 않은 백지 상태여서 꽤 힘들었다. 이번 포스팅은 그 후기. → 칠흑 전지역 돌발임무 달성도 3단계 후기는 여기[링크]로.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걸 선호하는지라, 돌발임무는 기본적으론 솔플로 진행했다. 물론 여러 플레이어들과 몰려다니면서 돌발을 진행하면 훨씬 빠르고 쉽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너무 정신이 없달까, 쉴새 없이 다음 돌발로 이동하며 달리는 .. 2022. 9. 5.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워우본: 기억 완성 전 직업 레지스탕스 웨폰 최종단계 완성의 마지막을 장식할 암흑기사의 레지스탕스 웨폰 만들기 시작. 아래부터는 무기를 들고 찍은 스샷들. 무기를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다보니 일부러 무기가 잘 보이도록 찍긴 했지만 무기의 존재감에 캐릭터가 묻혀버린 것 같다... → 다음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양손검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4, 5, 6단계 재료들은 이미 모아뒀기 때문에 마음 같아선 이대로 최종단계까지 후다닥- 완성하고 싶긴하지만 1일 1포스팅을 위해 하루에 한 단계씩 강화해 나가기로. 2022. 4. 6.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드라이차크: 기억 완성 며칠 전, 음유시인의 레지스탕스 웨폰 최종단계[링크] 완성 후 새로 시작한 레지스탕스 웨폰은 바로 용기사의 것. 그놈의 덩어리(...) 수십개 모으느라 며칠이 걸리긴 했지만 3단계까지 완성했다. 아래부터는 나름 무기와 캐릭터 모두가 잘보이도록 찍은 스샷들. → 이전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창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뒷단계(4, 5, 6단계) 재료들은 이미 모아뒀기 때문에 3단계까지 완성한 시점에서는 이미 최종단계를 완성한 것이나 다름없긴 하다. 아마 다음은 5단계 완성 포스팅일듯. 참고로 4단계는 5단계와 같은 외형에 빛이 나지 않는다는 것 뿐이므로 포스팅 하지 않는 것. 2022. 3. 21.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브릴리언스: 기억 완성 이번에 만든 무기는 음유시인의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인 브릴리언스: 기억. 아래부터는 무기를 들고 찍은 스샷들. 음유시인으로 스샷을 찍는 건 꽤 오랜만이라 조금 들떠서(!) 스샷을 많이 찍어봤다. → 다음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합성궁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다음 단계인 4, 5, 6단계 재료들은 이미 다 모아둬서 바로 속전속결로 최종단계인 6단계까지 완성할 수 있긴하다만 아무래도 레지스탕스 웨폰 글을 하루에 몇 개씩이나 포스팅하기엔 힘에 부치니 적당히 간격을 두고 업로드 하기로. 고로 한동안 근황 포스팅은 레지스탕스 완성 글로 도배될 듯 하다. 2022. 3. 13. [파이널 판타지14] - (레지스탕스 웨폰: 3단계) 에스피리투스: 기억 완성 비술사는 근 7년간을 학자로만 레벨링을 한 데다, 굳이 비술사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면 학자만 플레이 해 왔기 때문에 소환사까지 레지스탕스 웨폰을 만들어 주게 될 줄은 몰랐다. 아래부터는 여느때와 다름 없는 무기를 들고 찍은 스샷들의 향연이다만 소환사 스킬 모션들이 꽤 스샷으로 담기 괜찮은 것들이 많아 이것저것 찍다보니 평소보다 많이 찍어버렸다. → 다음 단계인 5단계 - 보강된 법령 마도서 관련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소환사는 지금의 3단계 무기 룩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더 이상 단계를 진행하지 말까 고민중이다. 어차피 소환사로 던전을 돌 일도 없을 듯 하고 외형 투영할 룩템 무기를 하나 얻었으니 이것으로 만족해도 좋을듯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2022. 1. 17.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