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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79

[데빌 메이 크라이 5] - (번역) Visions of V 코믹스 35-2화 한 달 만의 연재 치고는 분량이 꽤 아쉽긴 하지만... 원문 : manga.line.me/product/periodic?id=Z0000410 ▶ 지난화(Chapter.35-1) 보러 가기[링크] Visions of V - Chapter.35-2 - 드디어 다음화에선 완전 부활한 버질이 등장하는 건가! 대체 연재 몇 년 만에 부활하는건지. 2022. 1. 29.
[데빌 메이 크라이 5] - (번역) Visions of V 코믹스 35-1화 크리스마스에 공개되길래 혹시라도 '분량이 많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적은 편. 팬들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분량을 빠방하게...같은 건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아주 적은 건 아니니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 원문 : manga.line.me/product/periodic?id=Z0000410 ▶ 지난화(Chapter.34-2) 보러 가기[링크] Visions of V - Chapter.35-1 - 유리즌을 상대하기 전에 케로베로스와의 전투가 통째로 스킵된 듯 하지만 스토리 상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니 넘기도록 하자... 다음화에서는 드디어 유리즌과 V가 합체한 완전체 버질이 등장하려나. 참, 앞서도 말했지만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021. 12. 25.
[데빌 메이 크라이 5] - (번역) Visions of V 코믹스 34-2화 오늘 자정에 34-2화가 업데이트 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일을 하느라 번역이 조금 늦었다. 분량은 지난번의 6페이지의 2배인 12페이지. 대사량도 꽤 준수하다. 원문 : manga.line.me/product/periodic?id=Z0000410 ▶ 지난화(Chapter.34-1) 보러 가기[링크] Visions of V - Chapter.34-2 - 그리폰과의 대화와 V의 독백이 조금씩 섞여 있는 걸 제외하고는 인게임에서 본 스토리 그대로긴 하다. 슬슬 단테가 철권즌(...)과의 싸움을 끝내고 이를 목격한 V가 유리즌과 합체하는 장면이 나올때가 됐는데 생각보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감질맛나는걸. 2021. 12. 4.
[데빌 메이 크라이 5] - (번역) Visions of V 코믹스 34-1화 지난화에서 다음화가 언제 연재되는지 알려주지를 않아서 깜빡하고 있다가, 작가님 SNS에 공지가 올라와서 알게 되었다; https://twitter.com/ExtraVirgin_OO/status/1464250064675561472 띠용-해서 번역을 하려고 분량을 봤더니, 생각보다 적어서 한 번 더 당황했다. 6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다(...) 원문 : manga.line.me/product/periodic?id=Z0000410 ▶ 지난화(Chapter.33-2) 보러 가기[링크] Visions of V - Chpater. 34-1 - 분량이 적긴하지만 대사는 더 적어서, 번역은 금방 끝나긴 했다만... 곧바로 다음주에 34-2화가 업로드 된다고 하는 걸 봐선 34화를 1부와 2부로 쪼갠 듯 하다. 지난번의.. 2021. 11. 29.
[파이널 판타지14] - 사립 에오르제아 학원 연재 ( +2021.12.24 추가 ) 드디어 연재가 시작되었다. 1화 감상 후기는 여기[링크]로. 지난 글로벌 서버 레터 라이브 때였나, 무튼 어디서 였는지 스핀오프 작품으로 파판14 관련한 학원물 만화가 연재된다고 들어서 이제 슬슬 새로운 소식이 들릴 때가 되지 않았나 했는데... 저런게 연재된다는 기사[링크]가 떴더라(해외 기사라 일본어로 되어있다). 기사에 적인 만화의 줄거리는, '사립 빛 학원'과 '사립 어둠 학원'이 통합된 '사립 에오르제아 학원'에 다니는 고교생 알리제. 그러나, 원래 라이벌 학교사이었기 때문에 학원내에서는 학생끼리의 분쟁이 빈번하다. 그런 학생들을 걱정하던 학원장 타타루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제안을 하는데…. ...라고 한다. 줄거리에서 언급된 '사립 빛 학원' 출신이라는 건 일.. 2021. 11. 21.
[파이널 판타지14] - 웹 소설, 코믹스 출간 언약자와 공동으로 관리 중인 언약 블로그[링크]에는 벌써 업로드 해 뒀던 건데, 여기에도 한 번 포스팅 해 본다. 먼저 언약자와의 일상을 담은 웹 소설 부터. 소설 제목은 뭐가 좋을지 고민해 봤는데, 언약자와는 파판14 인벤에서 조건을 건 '계약' 언약 상태로 처음 만났으니 그걸 제목으로 내걸어봤다. 게다가 '계약'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판타지스럽고, 신비하고, 은밀한, 그런 느낌도 있으니까. "......" ...뭐,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삼아 포토샵 편집으로 만든 거라 실제로 출간한 건 아니다. 요즘 웹 소설이 한창 유행처럼 빠르게 퍼지고 있길래 그럴 듯한 분위기의 스크린샷을 가져다가 웹 소설 표지처럼 만들어 본 것. 저 웹 소설 표지를 만든 게 벌써 한 달도 더 전인데, 어제는 코믹스 버전으로도 한 .. 202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