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단 커버 스샷 모음(2017.10.29 갱신)

(모든 사진은 클릭 시 확대됩니다.)

여태까지 블로그 상단 커버로 사용했던 파판14 스크린샷을 모아봤다.

깜빡하고 넣지 않은 스샷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스샷은 시간순으로 정렬했다.

머리스타일과 룩의 변천사(?)

.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에서 날씨가 '투기' 일 때 찍었던 스샷.

작년 프린세스 데이 이벤트 당시 림사 로민사 상층갑판 광장에서 찍었던 스샷.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에서 마물 수배서 돌발을 기다리다 찍은 스샷인데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아발라시아 구름바다에서 음유시인 Lv.60 잡 퀘스트를 막 끝내고 찍은 스샷.

중부 라노시아에서 찍었던 스샷1

중부 라노시아에서 찍었던 스샷2. 시기는 작년 불꽃축제 이벤트 시작일.

이딜샤이어에서 에오스와 함께 찍은 스샷.

한창 암흑기사 레벨링 할 때 저녁 무렵 이딜샤이어에서 찍었던 스샷.

암흑기사 Lv.60을 달성하고 이슈가르드 하층 갑판에서 찍었던 스샷.

맑은날 밤 림사 로민사 하층 갑판 광장에서 벤치에 앉아 찍었던 스샷.

기공사 Lv.60을 달성하고 커르다스 서부고지에서 찍었던 스샷.

전사 Lv.50을 달성하고 저지 드라바니아에서 찍었던 스샷.

작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에 안갯빛 마을 선착장에서 찍었던 스샷.

한창 기공사에 재미들렸을 때 맑은날 남부 다날란에서 찍었던 스샷.

v3.2 직후 오픈 이후 쭉 유지해왔던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잔뜩 폼 잡으며 서부 라노시아에서 찍었던 스샷.

외지 라노시아 외딴 오두막에서 기공사로 '승리의 기쁨' 감정표현을 사용하며 찍었던 스샷.

몽크 Lv.50을 찍고 서부 라노시아에서 찍었던 스샷.

남부 다날란에서 돌발을 기다리다 날씨가 좋아서 찍었던 스샷.

2016년의 마지막날 림사 로민사 하층 갑판에서 찍었던 스샷.

오랜만에 전사로 마을 돌아다니다가 찍었떤 스샷. 촬영 장소는 림사 로민사 하층 갑판.

이프리트 토벌전에서 음유시인 리미트 브레이크 Lv.3 - 궁수자리 화살을 사용하면서 찍었던 스샷.

좀 더 확대해서 찍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는 스샷.

백마도사의 아니마 웨폰: 4단게 - 마예스타스: 초전도를 완성하고 찍은 스샷.

장소는 림사 로민사 하층 갑판.

이프리트 토벌전에서 기공사의 리미트 브레이크 Lv.3 - 위성 폭격을 사용하면서 찍은 스샷.

화면이 좀 더 밝았으면 좋았을 것을.

소르 카이 보스 흐레스벨그와 1:1 대면샷.

이곳은 배경이 정말 멋지다.

이딜샤시어 어린 미코테와 함께 찍은샷.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쓸쓸해보여서..

몽크 제타 무기 만들고 모르도나에서 폼 잡고 찍은샷.

몽크 제타 무기도 나름 멋진데 끼고 다는 사람을 거의 못봤다.

나이트 파잘 무기 만들고 찍은 샷. 눈부심!

율동편에서 쫄->보스 구간으로 넘어가는 통로에서 찍은 샷.

여기가 구도가 괜찮앙서 나름 스샷의 명소다.

몽크 스킬 중에서 예쁘고 화려하다고 생각되는 질풍태세 스킬.

그저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버프기지만 이펙트와 모션이 정말 예쁘다.

정작 던전에선 쓰일 일이 거의 없지만ㅜ

저지 라노시아에서 해질 무렵 찍었던 스샷.

림사 로민사의 밤.

울다하의 저녁.

클라우드 의상 얻은 기념으로 묵약의 탑에서 찍은 스샷.

기공사의 아니마 웨폰 6단계 완성 기념으로 이딜샤이어에서 찍은 스샷.

커버로 사용한 스샷은 로고가 없는 버전인데 깜빡하고 로고를 뺀 스샷은 저장을 안했다(..)

닌자의 아니마 웨폰 5단계를 만든 기념으로 찍은 스샷.

클라우드 의상 얻은 기념으로 묵약의 탑에서 찍은 스샷2.

흑마도사의 아니마 웨폰 6단계를 만든 기념으로 림사에서 찍은 스샷.

새벽에 삘 받아서 경관카메라의 /단체 기능을 이용해 찍은 스샷.

놀랍게도 배경은 안개가 낀 이딜샤이어인데 포토샵이 하도 과하게 들어가서 배경을 알아 볼 수가 없다.

의도한 것이긴 하지만.

커버를 그리 자주 바꾼 것도 아니고 한번에 3장씩만 바꿔서 스샷이 그리 많진 않지만

이렇게 다시 예전 스샷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역시 현실뿐만 아니라 게임도 남는건 사진뿐인가보다.

오늘도 그렇게 PrtSc를 바구 눌러대고.. 줄어드는 하드 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