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632 [파이널 판타지14] - 홀민스터(백마도사 시점) 무작위 임무: 레벨링 - 홀민스터, 백마도사 시점 던전 영상 홀민스터 전체 지도 ▼ 백마도사 시점 던전 영상[4k(2160p) 감상 가능] 2019. 12. 7. [파이널 판타지14] - (영상) 칠흑의 반역자 시네마틱 광고 세기말이라 파판14는 쉬고 있어서 딴겜하느라 레딧이랑 갤에서 놀다보니 창작활동도 거-의 다른겜쪽으로만 하고 있는 요즘이다. 슬슬 한섭 칠흑 패치가 얼마 남지 않아서 오랜만에 파판14 영상 하나 만들어봤다. 지난 9월에 만든 칠흑의 반역자 광고 영상[링크]의 옆그레이드(?) 버전. 여담으로 9월에 만들었던 광고 영상은 신생~홍련 트레일러와의 교차편집 장면도 넣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과감하게 빼고 칠흑 트레일러 영상으로만 만들었다. 이번것도 나름 괜찮게 뽑히긴 했지만 이전 영상이 좀 더 마음에 들긴하다. (Fan-made) 칠흑의 반역자 시네마틱 광고, 그 두번째 [01:40] 영상 처음에 메타크리틱 평가를 넣긴했는데 계획엔 없었다...만, 공홈에도 메타스코어를 강조하고 요새 파판14 관련 게임 기사에서도 .. 2019. 11. 21. [파이널 판타지14] - 생각만으로 플레이하기 제목이 다소 엉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만 유튜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영상을 발견해서 가져와봤다. 바로 '뇌 임플란트로 파판14 플레이하기' 뇌 임플란트를 쉽게 말하면, 손하나 까딱않고 생각만으로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좀 더 쉽고 자세한 설명은 여기[링크]를 참고. 영상 속 파판14를 플레이 하는 사람은 33살의 Nathan씨로,2004년 자동차 사고로 인해 가슴 아래쪽부터 몸이 마비 되어 못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4년간 피츠버그 대학에서 진행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 Computer Interface) 연구에 참여하여 뇌에 로봇 팔을 제어할 수 있는 전극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감각 피질에 전극을 이식한 최초의 인간이라고. (영상에서 내내 머리에 전극을 꼽고.. 2019. 11. 7. [파이널 판타지14] - 그간 무작돌며 있었던 잡다한 일 요즘 파판14 포스팅은 시즈널/콜라보 이벤트 말고는 딱히 올린게 없어서한동안 무작위 임무 돌리며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모아봤다. . 1. 그림자 이동- 무작위 임무: 레벨링 - Lv.58 이슈가르드 교황청에서 음? 닌자님? 한창 빡딜 타이밍에 이게 왠 그림자 이동인가요 암살시도어쩐지 칭호도 학살자아니 이거, 이 상황, 언젠가 경험한 적이 있는데...[링크] 본인도 당황했는지 그림자 이동이 끝나자마자 연막탄을 던져주는 모습에서 웃었다ㅋㅋㅋ 2. 질타- 무작위 임무: 숙련자 - Lv.70 영구 초토지대에서 의문의 오프닝 질타 연막 잘 주는 닌자 랜매에선 그닥 없던데 연막도 같이 던져준것은 ㄱㅅ 매크로인지 가끔 질타를 캐스터나 힐러에게 던져주는 닌자들을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긴하다. 이건 다른 파티에서 만난 닌.. 2019. 11. 5. [파이널 판타지14] - (할로윈 이벤트) 2019 수호천절 지난주의 파판15 콜라보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수호천절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왠지 재작년과 작년 수호천절과 비슷한 내용일것 같은 냄새가 난단말이지... . 퀘스트 시작은 그리다니아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일을 꾸미고 있는 대륙기예단의 '단쟝'이 수상하다고 한다. 조사하러 가자. 다짜고짜 가장 무도회에 초대하겠다고 한다. 근데 거기 실종자가 있다면서요 그런거 모른다고 한다. 그 때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 목소리를 따라가보니 꼬마 유령 2마리와 호박머리 여자를 만났다. 꼬마유령의 말에 따르면 단쟝 일행은 가장 무도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호박 모습으로 변신시켜 '공포의 힘'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물론 매년 그렇듯 목적은 '마인의 밤'의 재현.하필이면 호박모습이라니... 전혀 무섭지도 않은걸; 모험가 길드 .. 2019. 10. 23. [파이널 판타지14] - 플레이어 추천 9000개 돌파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플추 9000개를 훌쩍 넘겼다. 지난 2월 초에 8000개를 넘겼으니 9달정도 걸린 셈이다. 그저 던전 많이 돌다보면 쌓이는게 플추라 별 의미 없긴하다; 던전을 얼만큼 돌았냐하면, 3000개 업적 보상으로 뚱코보를 얻고 나면 인벤 명성치 만큼이나 무의미한 수치이긴하다만 쌓이고 쌓이다보니 어느덧 1만개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사실 신생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유저로서 플추가 갈수록 박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긴하다. 아니면 내가 못해지고 있는 걸지도.. 앗, 아아... 다들 커찮은 것인지 패션 멘토 방지용으로 일부러 안주는 것인지... 그냥저냥 무난한 파티에서 플추를 주거나 받았을 때가 보통, 1. 탱으로 몰이/주차를 기가막히게 잘 했을 때 2. 힐러로 딜도 잘하는데 힐도 잘 했을.. 2019. 10. 20.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