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기사로 던전 돌며 있었던일.
이곳은 나백용용 즐거운 랜매.
사건의 발단.
참고로 내가 2번 용기사.
에필로그(?)
그래도 무난하게 마무리-
파티 분위기랑 별개로 다들 잡고수여서 진행 자체는 클린했다.
같은 내용의 글을 파판14 인벤에도 올렸는데 거기 달린 댓글들이...
아래는 예전에 겪었던 비슷한 느낌의 파티들.
클릭 시 해당 게시글 이동.
결론 : 오늘도 여윽시 윾쾌한 에오르제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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