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 50/60 던전에서 있었던 일.
한 글자 차이가 대참사를..
말이 없는 나머지 파티원들.
문득 노래 가사가 생각나더라.
임재범이 부릅니다.
'너를 위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의 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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