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 외투보다 장식만 조금 더 수수할 뿐, 외형은 거의 비슷한 '도회풍 외투'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링크]로.
v5.1의 룩템인 '반역자 외투 + 반역자 장화'를 세트로 장만했다.
직접 비빌 스펙은 돼서 패치 당일날 외투만 후딱 비벼서 입었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까
신발까지 맞춰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내친김에 장화까지 비벼서 세트로 맞춰봤다.
신상이라 한동안 입고 다니겠지만 내 눈엔 역시 이딜샤이어 세트만큼 멋진 게 없는 듯 하다.
결론 : 그러니 모름지기 캐스터라면 누구나 쉽게 구비할 수 있는 이딜셋을 꼭 구비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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