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쯤 전까지는 출/퇴근 하기 전에 현관에서 전신샷을 한개씩 찍곤 했는데
그것도 언제부턴가 귀찮아서(..) 안했더니 셀카를 안찍은 지도 제법 됐다.
오랜만에 퇴근하고 현관에서 몇 장 찍어봤다.
사실 한 20장쯤 찍었다. 마음에 들 때까지 찍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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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한 쪽 벽면이 거울인게, 전신샷 찍기 좋아서 정말 맘에 든다. ▼
카메라를 빤-히 ▼
이게 최대한 웃은 것이야..
탈색했던 머리카락이 제법 자라서 이젠 검은 뿌리가 보일정도다.
아래에서도 찍어봤다 ▼
최대한 웃은것이야..(2) ▼
눈밑은.. 다크서클이 아니라 그림자가 져서 그렇다.
..차라리 뱀파이어 화장이라고 하자ㅜㅜ
내일은 행복한 주말인 것이야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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