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루리웹 메인 기사들을 쭉 읽던 중 알게 된 조텍 서포터즈.
안그래도 그래픽 하드웨어 쪽에 관심이 급증하던 차에 '이거다!' 싶어서 지원했다.
지원서는 여유를 가지고 거진 한 달에 걸쳐서 쉬엄쉬엄 완성.
그리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블로그 관리를 엄청 잘 하는 것도 아니라서 걱정이되긴 했다.
지난 기수들의 블로그 포스팅만봐도 나와는 엄청나게 비교된다.
'열정'을 너무 강조한게 하닌가 싶었지만..
어쨌거나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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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원할 때는 리뷰팀으로 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분이 전화로
지원서 성향을 보니 리뷰팀 보다는 기획팀이 더 알맞지 않겠느냐고..
리뷰팀으로서 조텍 제품 리뷰를 하지 못한다는 건 조금 아쉬웠지만 기획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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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자체도 처음이지만 마케팅쪽도 처음이라 어벙벙하다.
이왕 선발 됬으니 즐겁게 활동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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