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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5] - (번역) Visions of V 코믹스 13화 아으으 번역하기 넘나 커찮 이번화는 특히 4,5 페이지에 텍트스가 자잘하게 박혀 있어서 보는 순간 뜨악... 오역 및 오타 등 수정사항을 남겨주면 확인하는대로 반영하겠다. :) 원문 : https://manga.line.me/product/periodic?id=Z0000410 ▶ 지난 화(Chapter. 12-2) 보러가기[링크] - Visions of V - Chapter. 13 드디어 프리퀄 소설의 내용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 오오... 프리퀄 소설에서 V가 등장하는 부분의 줄거리를 요약한 부분을 번역한 포스팅은 여기[링크]를 참고. 이 때의 V는 '단테의 예비품 조차 되지 못하는 네로'가 한 달 뒤에 데빌 브레이커 달고 날아다니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2019. 11. 23.
[데빌 메이 크라이 5] - V로 블팰 버질 잡으면서 느낀 것들 블팰 업뎃날에 V로 101층 클리어하고 지금은 블팰에 재미 붙여서 틈틈히 플레이 중이다. 버질 몇 번 잡으면서 팁...을 논할 정도로 할 정도로 실력이 좋은 건 아니고, 느낀 점이랄까 후기 정도 될 둣. 사실 버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V 플레이에 대한 느낀점이라고 보는게 더 가깝다. 참고로 슈퍼 캐릭터가 아니라 일반 캐릭터 기준이다. 1. 책을 읽을 여유가 좀처럼 없다. 이건 101층 올라오기전에도 고층부에서 많이 느꼈던건데 몹들이 책 읽을 틈을 주질 않더라ㅠ 그나마 케르베로스까진 어느정도 짬이 났는데 91층부턴 책 제대로 잡아보기가 힘들었다. 특히 버질 이녀석이 워낙 순간이동도 자주쓰고 기술도 빠르게 시전하다보니 더 여유가 없다. 아래 스샷이 쉐도우 잠에 빠진 줄도 모르고 멀찍이서 책 읽다가 기습 칼빵.. 201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