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려진 하얀 차르의 지팡이1 [파이널 판타지14] - (아니마 웨폰: 6단계) 벼려진 하얀 차르의 지팡이 완성 백마도사의 아니마 웨폰: 6단계 - 벼려진 차르의 지팡이를 완성했다.발음 하기 힘든 이름다. '벼려진'.. . 아니마 웨폰의 시작은 언제나 아르다시르와 함께.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아르다시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고하는 게롤트. 인조 정령의 영구성에 대해 고민해보자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든 게롤트와 아르다시르를 보며 흐뭇해 하는 빛의 끄덕맨. 인조 정령을 더욱 성장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별의 정수'를 증류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블램프레' 라는 작자가 그 분야에 빠삭한지 이딜에 있는 블램프레를 찾아가보라고 했다. 블램프레를 알고 있는지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게롤트. 별의 정수를 증류하려면 '활성화 클러스터'가 50개 필요하단다.그래.. 저걸 내가 다 모아야.. 2017.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