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1 마음 따뜻한 하루 약 4달쯤 전, 어느 팬분께서 보내주신 선물에 감동 받은 후기를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같은분께서 또 소소하게 선물을 보내주셨다😮. 이래저래 많이 바쁘실텐데 그 와중에 또 이렇게 보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팬으로부터의 현물 선물에 기쁨과 당황스러움이 가득한 포스팅. 현실의 이야기라 '일상' 카테고리에 포스팅 할까 고민했지만 파판14와 더 관련이 깊다고 생각하여 '파이널판 jaicy.tistory.com 물론 지금도 너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 이번에도 혼자서 알고 있기엔 아깝기도 하고, 블로그에 기록도 할 겸 포스팅해본다. 택배는 이틀 전인 지난 금요일에 받았다. 아침일찍부터 내 앞으로 도착할 택배가 있다고 알림톡이 왔길래 '???' 했었다. 안그래도 설.. 2023.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