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터31 [갓이터3] - 코드 베인 플레이어의 엔딩 후기 코드 베인 DLC 소식이 11월이면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연기된것 같아 기다리다 지쳐서 갓이터3를 플레이 해봤다. 갓이터 시리즈는 알고만 있었지 해보는건 처음이었다. 지난 주 주말부터 시작해서 어제 저녁에 엔딩을 봤다. . 갓이터3에 코드 베인 의상이랑 악세가 다 있다보니 코드 베인 주인공 디폴트 커마로 진행했는데베인 세계에서 이쪽으로 아라가미 잡으러 잠깐 놀러온 느낌으로 컨셉을 잡고 플레이했다. 철컹철컹 시작하자마자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 클라스; 코드 베인이 정화 마스크와 마스크 프레임이 특징이었다면 갓이터는 팔에 채워진 커다란 수갑팔찌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코드 베인에서도 대검 들고 다녔던게 습관이 돼서 갓이터3에서도 쭉 대검들고 다녔는데 쓸만했다. 그래픽은 코드 베인 쪽이 더 좋은 편.. 2019.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