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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파이널 판타지14] - 지옥뚜껑(백마도사 시점) 무작위 임무: 숙련자 - 레벨 70 던전, 백마도사 시점 던전 영상 지옥뚜껑 전체 지도 ▼ ▲ 백마도사 시전 던전 영상[4k(2160p) 감상 가능] 2018. 7. 14.
[파이널 판타지14] - (v4.2) 신규 감정표현&입수 방법 정리 이번 v4.2 업데이트에 신규 감정 표현이 몇 개 추가됐는데 자동으로 감정표현 창에 추가된 것 뿐만 아니라 NPC에게서 구매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개수가 조금 많길래 정리를 해봤다. 1. 가벼운 인사 -> v4.2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 금방 획득할 수 있다. 그간 퀘스트나 이벤트 영상 등에서 NPC들이 자주 사용했던 동작. 2. 심사숙고 -> 본인이 소속된 총사령부의 보금 담당관에게서 10,000군표로 교환할 수 있다. 얼핏보면 '눈 감기'와 비슷해보일 수 있는데, '눈 감기'는 잔잔한 미소를 띄고 있고 심사숙고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3. 기진맥진, 덜덜 떨기 -> 랄거의 손길(X:13.8, Y: 11.8)의 NPC 에쉬나에게서 걸물 클랜원의 수기 6개로 각각 교환가능하다. 던전에서.. 2018. 7. 14.
[인벤] - (아이마트) 7월의 신규 아이콘 7월말 등록 신청한 아이콘들이 이번주 월요일에 아이마트에 업데이트 되었다. . 이번달에 등록한 버프 아이콘 ▼구매좌표는 여기[링크] 더불어, 아래 아이콘이 추가 충전되었다. ▼사실 추가 충전된건지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이 되판건지 잘 모르겠다.충전 요청한 사람들은 참고. 여태 총 74개 아이콘을 등록했는데 나이트, 닌자, 용기사 관련 아이콘이 잘 팔리는 편이고 사무라이 관련 아이콘이 제일 안팔린다; 의외로 흑마 관련 아이콘은 예상보다 야금야근 팔리는 편. 사실 다들 흑마 좋아하는건 아닐까? 이번에 등록한 흑마 선더 아이콘 예쁘니까 다들 구매해보는건 어떤지ㅎㅎ THUNDER!!! 2018. 7. 13.
[파이널 판타지14] - 그림을 그려보았다. 파이널 판타지14 - 자캐 흑마도사를 그려보았다. 살짝 수채화 느낌으로 최대한 게임과 비슷하게 그렸다. 완성하기까지 제법 걸렸다. ...는 사실 뻥이고, 포토샵으로 예전에 찍었던 스샷 가지고 작업했다. 생각했던것 보다 노가다성이 짙어서 자주 할 짓은 못되는 듯. 이것이 원본 스샷 ▼ 나란히 두고 보면 차이가 제법 보인다. ▼ 작업과정 움짤로 떠봤는데, 단계별로 보니까 생각보다 난잡하게 작업했다; ▼ 결과물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기본이 안돼있다보니 앞발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겠더라 흐흐 4-5년 전쯤 그림 잘 그려보겠다고 타블렛도 샀었는데 지금은 관상용으로 전락했다(..)설상가상으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도 포토샵에서 제대로 인식조차 되지 않음ㅋㅋㅋ 할 수 있.. 2018. 7. 10.
[파이널 판타지14] - 전 직업 잡 아이콘(ver.네온사인) 재미삼아 잡 아이콘과 전 직업 영문명의 네온사인 버전을 만들어봤다. . 잡 아이콘 일부러 심플하게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뽑힌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고 미묘하다. 흑마가 제일 잘 뽑힌듯ㅋ . 문자 버전(Eng) 정지 이미지(png)로 올릴지, 깜빡이는 움짤(gif)로 올릴지 고민했는데, 네온사인이니까 깜빡이는게 더 있어보일 것 같아서(..) 싹 다 움짤로 올린다. 펍(Pub)같은 곳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느낌으로 만들어봤는데 모아놓고 보니 아주 번쩍번쩍 하다 ㅋㅋㅋ 실은 한글 버전도 올릴까 싶긴했다만, 한글버전은 조만간 따로 포스트 하는 걸로. . 아래부턴 재미삼아 만들어본 것들. 유명한 '둥글게 둥글게' 짤을 참고해서 만들어 봤습니다만 만들고 보니 너무 난잡해서 별로다; 참고로 둥글게 짤은 바로 .. 2018. 7. 8.
주말 나들이 주말은 집에서 뒹굴거리기를 좋아해서 어지간해선 주말 약속은 피하는 주의인데요새들어 어째 매주마다 이래저래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하게된다..ㅠ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여의도 나들이를 다녀왔다.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건물 내만 돌아다닌거라정작 바깥풍경은 거의 안봐서 나들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 외출 전 한 컷. 아주 오랜만에 양갈래로 땋아봤다. ▼ 이제 양갈래로 땋고 다니기엔 좋은(?) 나이먹고 주책처럼 보이려나..ㅠ 여의도 도착후엔 영화 보기 전 주린 배부터 채우러 '매드 포 갈릭'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갈릭페뇨 파스타 정확한 이름이 기억 나진 않는 갈릭 스테이크.. 애피타이저로 마늘빵도 먹었는데 먹느라 깜빡하고 못찍었다; 매드 포 갈릭은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있.. 201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