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모아둔 친구네 고등어냥이짤 대방출
.
나른하냥
꼬물꼬물
Zzz...
인생이란..
소파를 탐내는 떼껄룩. 아니 노트북이 목적일지도.
캣타워가 생긴 떼껄룩.
꼬리 살랑-
야옹- 야옹-
이 캣타워는 나의 것이다 닝겐
살짝 열린 옷장 사이로 무언가를 발견한 떼껄룩.
이리 나와라냥
이자식 해보자냥
이후 저 옷은 어찌됐을지. 구멍 뚫렸으려나.
송곳니 삐죽
얌전한 척
순한 척
꾹꾹이 꾹꾹
맨살에 받으면 발톱 때문에 아프기 때문에 옷을 입거나 저렇게 이불을 깔고 받아야 한다고.
주문하신 떼껄룩-
집사야 잘 나오게 찍어보아라
까꿍
시골로 보낸다고 하더니 아직도 자취방에서 잘 기르고 있더라.
사진 좀 더 모아뒀다가 나중에 또 올려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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