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벤 자게에 올라온 글 중 닌자의 그림자 이동 실수로
어글이 핑퐁해서 고생했다는 글을 봤는데
나도 예전에 같은 일을 당해본적이 있어서 그당시 일을 데스노트 명장면으로 패러디해봤다.
데스노트를 본 사람이라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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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
저 당시 실제로 난 눕지도 않았고, 잠깐 탱킹(!)을 하긴 했지만 던전은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
패러디는 재미를 위해 약간 각색해서 만들어봤다.
메디카라 타이밍이었는데 연막을 흑마가 아닌 탱커에게 던졌으면
아주.. 완벽한 암살계획이 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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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닌자의 실수였을 것이다.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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