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해가 바뀌자마자 자정부터 칼같이 시작된 새해의 첫 시즈널 이벤트 - 강신제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청룡의 해이니 '용 사또'가 퀘스트를 주겠거니 하면서 림사 로민사 뱃고물 광장으로 갔더니,
단 1명뿐인 관객인 여자아이는 흥미를 잃곤 아기 초코보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시블리의 진심을 알게 된 용 사또는 그녀를 격려하고자 청룡에 대한 전설을 이야기해준다.
퀘스트의 주무대인 뱃고물 광장에선 반가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다.
힐델라나&포드푸앙
떡 종사관
군청색 털이 빛나는 토끼
점괘 뽑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점괘 뽑기를 할 수 있다. 아마 앞으로 매년 점괘 뽑기를 할 수 있을듯.
뽑기는 무료는 아니고 1회에 100길이다.
기간 한정 상인에게서 구매 가능한 물품 ▼
포스팅 마무리는 역시 풍경샷으로.
🐉HAPPY NEW YEAR🐉
올해도 힘차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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