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흑마를 잡은지도 6년차.
오랜 기간 흑마를 하면서 느낀점 중 하나는,
내가 흑마를 하는 게 아니라 사실 흑마가 나를 하는 게 아닐까 한다는 것이다.
https://www.blogger.com/profile/02853636173791858546
많이 놀러와주길.
가끔 이런 나를... 나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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