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야의 공방 2네임드 뇌켄.
요새 무숙 갈 때마다 자주 보니까 계속 생각나서 슬쩍 그려봤다.
말투마저 너무나 커여운 또륵이...
하지만 귀여움만으론 흉포해진 빛전에게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아라.
또륵이의 최후(?)를 보니 우는 또륵이가 보고 싶어서 하나 더 만들어봤다.
내친김에 또 만들어 본,
또륵이 꼬마친구 얻으러 간간히 템 독식 가능한 트러스트 돌리는데,
무숙에서도 그렇고 트러스트도 그렇고 드랍률이 극악인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무숙에서 딱 1번 봤는데 그것마저 주사위 1떠서 슬펐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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