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loss and fire and faith1 [파이널 판타지14] - 상실과 불꽃, 그리고 믿음의 이야기 처음 울티마 툴레에 도착했을 때는 노이즈가 껴서 제대로 들리지 않던 BGM이 동료들이 한 명씩 희생할 수록 또렷이 들리는 연출은 굉장히 인상깊었다. 그 연출과 과정에서의 감동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티마 툴레 도착 이후부터 잔해별 개방 전까지의 장면들을 캐릭터들의 대사와 OST를 넣어 편집해봤다. Tales of loss and fire and faith -Memories of Ultima Thule- [06:05] (대사는 자막으로 넣어뒀으니 필요하다면 자막을 ON하면 된다.) Clsoe in the Distance는 어느 버전이든, 언제 듣든 참 심금을 울린다😌. 과연 다음 확장팩에서는 효월에서 경험한 모험과 느꼈던 감동 그 이상의 경치를 볼 수 있을까. 202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