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가2 [파이널 판타지14] - (Tip) 아이템 줍는 돌발 거저먹기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필드 돌발 임무를 하는 데 있어서 시간을 단축해 줄 수 있는 소소한 팁을 하나 공유해본다. 돌발 임무 중에는 아래 처럼 필드 여기저기에 뿌려져 있는 아이템을 모아서 NPC에게 건네주는 임무도 있다. 이러한 돌발 임무는 아이템 줍기를 방해하는 잡몹들이 근처를 배회하고 있는데,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도 어글이 끌려서 상당히 성가시다. 게다가 이 몹들은 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이 젠 되기 때문에 수를 줄여놓을 수도 없다. 물론 몹을 잡아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아이템을 모으는 것 보다는 아이템을 주워서 모으는 것이 훨씬 빠르다.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 꼼수가 바로 채집가의 '살금걸음'이다. 채집가로 필드 돌발 아이템을 줍는 모습을 짧게 영상으로도 담아봤다. ▼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2021. 9. 24. [파이널 판타지14] - (외전) 중용의 공예관 히든(?) 퀘스트 후기 제작/채집가 전용 클래스 퀘스트인 중용의 공예관 각 과의 조달 퀘스트를Lv.80것 까지 완료하면 '크리스타리움을 비추는 빛'이라는 새로운 외전 퀘스트가 개방된다. . 새로운 외전 퀘스트는 카트리스에게서 받을 수 있다. 카트리스는 100년 만에 찾아온 밤이 반가운 한편,밤이 낯설기만한 어린아이들이 아직 밤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밤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공예관 장인들과 힘을 합쳐 해결법을 찾아보기로 했다고.여태까지 만났던 모든 과의 대표(?)들과 힘을 합치는, 올스타 총출동 퀘스트라고 보면 된다...만,힘들게 납품하는 퀘스트는 없고 스토리만 쭉 따라가면 되는 쉬운 퀘스트다. 우선 각 과의 수장급 장인들은 이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자. ... 2020. 8.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