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영식1 [파이널 판타지14] - 이리 데굴, 저리 데굴 요즘 막 발을 들인 하드 컨텐츠에서 이리 데굴, 저리 데굴, 데굴데굴 구르고 있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이 꽤 뜸했는데 그간의 근황을 정리해봤다. 다이아몬드 귀베르 피리 획득 다이아몬드 우상을 정가라 할 수 있는 99개가 가깝도록 모았던 터라, 사실 정가를 한다한들 그다지 상관없었기 때문에 막상 얻고 나서도 그다지 별 감흥이 없긴 했다. 나름 처음으로 얻은 용 탈것이지만 정작 얻고 나서 한 번도 안타봤는데, 탈것은 늘 타고 다니는 것만 타고 다니기 때문. 탈것은 딱 두개만 단축바에 올려놓고 타고 다닌다. 사실 극 다이아몬드 웨폰 포획작전을 우상이 80개 이상 모일 때까지 다닌 이유는 탈것이 아니라, 딱지색 때문이었다. 누군지 몰라도 fflog에 내가 거의 초행이나 다름 없었던 시절의 로그를 올렸는데 그게 초록.. 2022.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