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1 야옹 모아뒀다 올리는 친구네 고양이 짤 . 얼음땡 뭘보냥 집사 품에 폭 안긴 냥이 로우 앵글로 잡은 후덕냥 냥척냥척 ...? 집사야? 카메라를 저리 치우지 못하겠느냥 인생무상 쩍벌냥 어..음.. 너무 적나라하여 적당히 가렸다; 발바닥이 넘나 켜엽다. 날카로운 칼눈이 참 매력적이다. 할짝할짝1 할짝할짝2 빙그르르 불렀냥 화들짝 애교(?) 부리는 냥이 네가 집사랑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고양이 털 빗질 한 번 하고 나면 저렇게 털이 수북히 나온다고. '털뿜뿜'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걸 실감했다. 털모찌(?) 흥 뭘보냥 세상 만사가 커찮은 냥이.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며 저놈은 집사로구나.. 고양이 귀여웟 201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