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1 불토 파이널판타지14 현장 레터라이브 참관 후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나름의 불토를 보냈다.(레터라이브 29회 후기는 여기를 참고.) 여러명이서 모이는건 2017 송년회 이후로는 처음인듯.좀 더 많이 모이길 바랬는데 주말이다보니 이미 선약이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 . 오랜만에 현장 행사인데다가 저녁엔 간만에 친구들과 불토를 보낼 예정이라 힘 좀 줘서 꾸미고 갔다 헤헤 ▼머리는, 검은 뿌리가 많이 자라나서뿌리포함 전체탈색을 한 번 한 뒤에 밝은 갈색으로 다시 염색해서 예전보다 더 밝아졌다.염색 후기 포스팅도 곧 따로 올릴예정. 치킨집 조명이 괜찮아서 찍은건데 잔뜩 꾸민 날은 셀카를 많이 찍어둬야 후회가 없으므로 호호호 . 친구들과 만나서는, 대부분의 모임이 그렇듯 '뭐먹지'로 한동안 고민하며길거리를 배회하다 눈에 .. 2018.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