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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5

[파이널 판타지14] - (영상/패러디) 흑마노트 거의 4년 전에 짤로 만들어서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반응이 상당했던 패러디였는데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흑마가 v4.2 밸패를 받기 전의 4년 전 짤을 기반으로 만든 영상이라 지금과는 상황이 다소 다르긴 해서 공감이 힘들지도. 4년전의 오리지널(?) 버전은 여기[링크]에서 볼 수 있다. (데스노트 패러디) 흑마노트 [02:50] 소환사 뿔과 가루다 에기를 영상에 넣는 장면이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힘들었다; 흑마 돌려까기(?)가 유행했던 시절, 파이쟈 계수 상향과 에촉 쿨타임 감소 등의 v4.2 밸패를 받기 전 흑마는 정말이지...😭 물론 지금의 흑마는 너무나 좋지만. 2021. 5. 8.
[파이널 판타지14] - (패러디) 흑마 짤 업데이트 2년 하고도 8개월 전... 그러니까 거의 3년 전에 데스노트 패러디로 흑마도사 플레어 짤[링크]을 만든 적이 있는데, 해당 짤이 아직도 간간히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짤을 업데이트(?) 해봤다. 예전에 만들었던 짤 ▼ 아래는 이번에 칠흑 버전으로 새로 업데이트 한 버전 ▼ 3힐러 중 왜 백마인가 하면 백마한데 구출 당한 적이 제일 많기 때문. 물론 제대로 구출 당한 적은... 딱히 없는 듯 하다. 구출 당했을 때 상황이, - 구출 경로에 장판 종합 선물 세트(암살) - 구출 경로에 구멍(낙사) -엉뚱한 곳으로 구출(동반자살? 않이 힐러양반 도대체 여기가 어디요) 그렇다고 딱히 백마에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다. 구출 당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겠다만 흑마도사는 갓테르 촉진과 갓배리.. 2020. 12. 24.
[파이널 판타지14] - (패러디) 흑마노트 ( + 2021.05.08 추가 ) 몇 년이 지난 지금, 영상으로도 만들어 봤다(짤로 만들었던 것에서 조금 내용을 수정했다) ▼ 흑장콘 흑마노트 보다가 떠올라서 만들어봤다. 원작을 알고 있다면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을듯. . 데스노트 2화 패러디 - 흑★마노트 ※발퀄주의※ 들어가기 앞서 데스노트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원작의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40초 뒤에 심장마비로 죽는다는 설정이다. 패러디에서는 이름이 적히면 흑마도사로 강제로 잡체인지 된다는 설정으로 잡았다. 직변완료 . 여담1. 중간의 인ㄱㅏㄴ상은 오타가 아니다. 흑장콘에 있는 그대로 썼다. 여담2. 에촉(=에테르 촉진) 앗.. 아아 여담3. 사무♥노트는 언젠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만들어보겠다. 근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 2018. 4. 30.
[파이널 판타지14] - 흑마의 플레어(Feat. 데스노트) 몰이 구간에서 어쩔 수 없이 플레어를 쌩으로 캐스팅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무빙해야 되거나 타겟 잡고 있는 몹이 죽어버려서(..) 캐스팅 취소되면 그렇게 허탈할 수가 없다. 예전에 닌자 암살노트(링크)도 데스노트 패러디로 만든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데스노트 - 라이토'로 흥마 짤을 만들어봤다. 원작을 알고 있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 (플레어 캐스팅 중) 앗..아아 ... {천사의 언어}{없어졌습니다}아 플레어만 날리면 천언 갱신이었는데 으흑흑 . 이걸 인벤에 먼저 올렸었는데 댓글 반응들이 참 재밌었다. ▼흥마 공감의 장 . 아래는 위의 패러디 짤의 원본 ▼ 몰이 때는 광딜 한 방 차이가 dps 수치 상으론 제법 커서.. 가끔 쫄파이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이 못먹으면 아쉬움이 매우 크다. 2018. 4. 25.
[파이널 판타지14] - 암살 노트(데스노트 패러디) 새벽에 인벤 자게에 올라온 글 중 닌자의 그림자 이동 실수로어글이 핑퐁해서 고생했다는 글을 봤는데나도 예전에 같은 일을 당해본적이 있어서 그당시 일을 데스노트 명장면으로 패러디해봤다.데스노트를 본 사람이라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 . 당시 상황 저 당시 실제로 난 눕지도 않았고, 잠깐 탱킹(!)을 하긴 했지만 던전은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패러디는 재미를 위해 약간 각색해서 만들어봤다.메디카라 타이밍이었는데 연막을 흑마가 아닌 탱커에게 던졌으면아주.. 완벽한 암살계획이 됐을지도. . . 분명 닌자의 실수였을 것이다. 그럴것이다. 201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