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연필로 그린 그림이 땡겨서 몇 개 작업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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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고대인 친구 휘슬로디(파판14 한국어판 정식 명칭은 휘틀로다이우스).
고대인 생긴 게 다 거기서 거기지만... 아무튼 휘슬로디임.
되다 만 것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에메트셀크.
애정해 마지 않는 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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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말 연필로, 직접 손으로 다 그렸냐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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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브러시와 각종 필터를 이용해서 슥슥...
정말이지 마(魔)(?)의 프로그램이다.
작업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여유될 때 새벽 일원들이라거나, 린이나 가이아같은 다른 친구들(?)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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