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아니마 웨폰 최종 단계인 히오스아나바시스: 룩스를 완성했다.
제로부터 시작해서 최종단계까지 2달 정도 걸렸는데 석판은 무작으로 쉬엄쉬엄 충당하고 빛작은 간간히 4인던을 솔플했다.
나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했더니 2달도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
아무래도 학자 주직이 아니다보니 계속 방치(..)해두다가 언제까지고 미뤄둘 수도 없어서 이참에 스샷을 찍어봤다.
커닝공략 노트 작성 중
사실 비술사 책에는 공략이 빼곡히 적힌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무한으로 즐겨요
창천 시절 처음봤을 때 부터 탐나긴 했는데 학자 주직이 아니다보니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만들었는데 뿌듯하다.
만렙찍은 이후론 학자로 던전 가는 일은 극히 드문데 혹시 던전에서 학자인 나를 만났다면 로또라도 사 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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