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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 - 당황스러웠던 우주 복권 돌림판🎯💦

@Jaicy2026. 6. 26. 13:56

우주 도구 만들기 덕분에 아욱세시아 화폐가 워낙 금방 채워지다보니 우주 복권을 정말 많이 긁고 있는데,

이번에 다소 당황스러운 돌림판이 걸려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왼쪽은 저 단색 돌림판은 대체...? 다른 유저들에게서나 풍문으로 듣던 일이 내게도 일어나다니.
무조건 특별 돌림판이 걸리는 '특별 돌림판 100% 당첨' 돌림판. 과연 그 결과는...?!


 

"......"

 

그럼 그렇지... 같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는 덤불 칸막이만 걸려도 나름 선방이었는데 그걸 굳이 꼴등상인 비활성 다각기둥 크리스탈이 걸리다니. 차라리 마테리쟈로 줄 것이지, 교환 NPC 찾으러 가는 것도 일인데.

특이한 돌림판이 나와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였다. 정말 운도 참 없다.

 


사실 여태까지 아욱세시아 우주 복권을 100번 넘게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좋은 아이템을 걸려 본 적이 없다. 지금에 와선 가격이 한참 떨어져버린 우주 정비공 궤짝을 얼마 전에서야 겨우 딱 한 번 얻어 걸려 본 게 다이다.

 


아욱세시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인 달, 파엔나, 오이지에서도 우주 복권을 모두 100장을 넘게 긁었으나

값 나가는 아이템 한 번 당첨되어 본 적이 없다.

특히 달 개척때 인기가 많았던 우주 복권 당첨 아이템인 '단말기로 기록하기'는 계속 얻지를 못해서 결국 장터 게시판으로 구매했고,

오이지스 우주 복권의 인기 아이템이었던 강화 우주복 궤짝도 단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으니 말 다 했다. 100장 훨씬 넘게 긁었는데!

 

...사실 던전이나 레이드에서의 주사위 싸움에서도 그다지 타율이 높지 않은 걸 보면

딱히 우주 개척 복권에 국한된 게 아니라, 내가 워낙 이런 당첨운이 없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요행을 기대하지 말고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Jaicy
@Jaicy :: Jaicy

게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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