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유토피아와 아모로트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글[링크]을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당시에 파벤에도 올려 많이들 봐줬는데 그만큼 좋아들해줬던 글이다.
직접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짧게 요약한 영상이라 설정 더 깊게 파서 분석한 유저들보다는 내용이 얕을 수 있다.
설정이란 게, 자세하게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기에(...)
유토피아와 아모로트 [09:19]
글로 한 번 썼던 걸 영상으로 표현하는 게 생각만큼 쉽진 않은데 그게 또 재미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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