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틈틈히 만들었던 짤 몇 개를 올려본다.
어딘가에서 짤 주워놓고 무언가 떠오를 때마다 만들었는데 퀄은 그럭저럭.
.
전장의 바드 브금병
아제마는 어느 직업으로 받든 기분이 좋다.
내친김에 점성짤 하나 더. 나도 강제마 좀 받아보고 싶다.
"저희 공대 들어오실래요? 용눈 드림ㅎ"
용눈.. 참 맛있는데..
모여있는 쫄을 보고 신난 뱅마
이건 사실 움짤로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그냥 짤로 만들었다.
커차니즘이 문제야..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때 또 올리러 와야징.
그럼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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