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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근황, 이모저모

[파이널 판타지14] - 2026 파돋이(판돋이)🌄

by Jaicy 2026. 1. 1.

올해도 어김없이 파판14에서 뜨는 새해를 보기 위해 파돋이를 했다.

 

파돋이도 올해도 11년차다보니 어지간한 장소는 경험해봐서, 이번엔 어디서 볼까 고민하다

마침 모르도나가 새해가 뜨는 시간에 날씨가 맑다길래 2026 파돋이는 모르도나에서 보기로 했다.

 


아래는 파판14의 해가 뜨는 ET 06:00 부터의 모르도나의 모습을 담은 스샷들.

올해도 언약자와 함께 파돋이를 했다.

 

ET 06:00이 되자 저 멀리 하늘이 희끄무레하게 밝아지는 것이 보인다.
현실 시간으로 1분 정도가 지났지만 크리스탈 덩어리와 크리스탈 타워 주변의 장벽에 가려져 뜨는 해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현실 시간으로 2분 정도가 지나면 좀 더 밝아지면서 크리스탈 덩어리 뒤편에서 해가 떠오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현실 시간으로 3분 정도가 지나면 해의 이마(?) 부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조금 더 기다리면 완전히 떠오른 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르도나에서 완전한 해의 모습을 보려면 ET 06:00 이후 현실 시간으로 3-4분 정도가 걸린다.
여태까지 모르도나에서 파돋이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시야 때문에 ET 06:00에 바로 뜨는 해를 보지 못해서였는데, 그 때문인지 모르도나에서 파돋이를 하는 사람은 나와 언약자를 합쳐도 10명이 될까말까였다. 역시 다들 탁 트인 시야의 아짐 대초원이나 홍옥해로 가지 않았을까 싶다.
맑은 날씨의 해가 높게 떠오른 모습의 모르도나가 참 예쁘긴하다만 시야 문제로 지평선이 가려져 ET 06:00 정시에 뜨는 해를 보지 못하는 점은 참 아쉽다. 역시 해돋이 명소는 평원맵이나 바다맵인 것인가.

 


파돋이는 이제 다시 내년인 2027년을 기약하며—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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