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어딘가 이상한 지하철

포스팅을 꾸준히 봐왔다면 알겠지만 난 요상한 짤 만드는걸 좋아한다.

이번엔 '현실과 파판14의 묘한 콜라보' 를 주제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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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탱커급구

킹갓직업

기라바니아로 출근합니다.

공채 접수 중. 경쟁률 장난아님.
ㅋㅋ 입사하면 제시 수석 연구원님 밑에서 매일 야근하는거임.

집에 걸어두고 싶다.

'참고로 흑마=개사기 입니다.'

ㄹㅇ임

사실 요즘은 대기 순번 저것보단 작다.

팬페ㅔㅔㅔㅔㅔㅔ

룩와단 단원 절찬 모집 중
제독님 충성충성7

승객 여러분, 알파 3, 4층은 저쪽에서 탑승 가능합니다.

찔리는 분 계십니까?
아야

감자의 파급력이란

오메가 표지의 OST 앨범이 오는 6월에 발매된다고 한다.

한섭에서 플레이 하려면 아직 반년은 더 남았다ㅠ

지난 포스팅에서 만들었던 저렴한 광고[링크]를 지하철에도 걸어보았다.

다들 말로는 싫다곤 하지만 즐기는 것 같다.

아직 탑승하지 못한 분들은 조속히 탑승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모험을 선물하는 FINAL FANTASY XI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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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위 움짤들의 Full HD 이미지

주술사 길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일 마지막 광고를 확대해서 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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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주년 기념 지하철 광고 기획하신 분이 올 4주년 기념 광고도 제작하시는 듯 하니
조만간 실제로 지하철 광고로 파판14를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 마냥 그게 그거같은 모바일 게임 광고들도

지하철에 자주 보이는데 파판14 공식 광고도 한번쯤은 보였으면 좋겠다.